💌백석대 면접 후기💌
1. 면접장 분위기
(ex.면접관 몇명, 몇 분동안 등등)

2. 받은질문

3. 그 외 소감 및 후기
(ex.잘한 점, 아쉬운 점)

4. 조언하고 싶은 것
(ex.미소를 많이 본다, 교수님이 이런걸 좋아하시더라, 시사질문을 준비하면 좋다 등등)



1)
1. 1시 첫조 
엄경아 교수님이랑 남자 교수님 총 두분 계셨습니다 처음에 긴장하지 말라면서 밥은 먹고 왔냐고 그러시면서 분위기 엄청 풀어주시고 지원번호 부르면 한명씩 마스크 벗었다가 다시 쓰고 면접 시작
2. 자기소개,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한 경험
3. 영어로 자기소개 했고 대기미소 하고 있다가 교수님과 눈 마주칠때마다 크게 웃었는데 힐끔힐끔 자주 쳐다봐주셨습니다☺ 마지막에 미소 한번 더 확인하시는거 보면 미소를 많이 보시는 것 같아요


2)
1. 여자 교수님 두 분, 두 분 다 웃어주시고 답변할 때마다 말 덧붙이시면서 교수님 아들 얘기하심
2. 질문 두 개 받았는데 둘 다 공통질문이었고
질문은 길을 가다가 10만 원을 발견하면 어떻게 할 것인지,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3. 친구들 다 답변 비슷하게 할때 혼자 좀 다르게 해서 교수님들이 잘 봐주셨던 거 같은데 너무 많이 떨어서 몸이 막 떨리고 얼굴에 경련이…나서 아쉬움
4. 미소를 많이 보시는 것 같고 다리 붙는지는 잘 안 보시는 거 같음 밑으로 시선이 안 내려감


3)
1. 면접장 분위기
3시 마지막 조로 4시타임 친구들과 같이 면접 봤음 (3명이서 3시 마지막조로 볼뻔 했음😅)
엄경아 교수님과 남자 교수님 2분 계셨음 (들어가는 문 기준)
엄경아 교수님은 끄덕거리시면서 이야기 다 잘 들어주셨고, 남자 교수님은 지루해 하시는 티를 많이 내셨음
한 10분 정도? 15분? 그정도의 면접시간!
분위기는 전반적으로 좋았음☺
(오후로 갈 수록 조금 지루해 하시는 경향은 있음🥺)
조 편성은 이미 정해져 있었고, 1번으로 들어갔습니다
면접장 공간은 조금 컸던 것 같은데, 그렇게 울리지는 않았어요! 
2. 받은질문
가장 기억에 남는 봉사활동
->순서 : 123456
살면서 실패했던 경험
->순서 : 654321
오후조였는데 오전에는 3개씩 질문 받았다고..
그리고 하고 싶은말 있음 하는 것도 오전조는 거의했는데, 오후조는 하지 못한 친구들이 대반사였음
3. 그 외 소감 및 후기
답변은 첫번째 조금 절었던 것 말고는 대답 잘했던 것 같아요😣
오후조였어서 교수님들이 지루해 하시는게 보여서 오히려 인사를 더 밝게 크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면접때 꼭 백석대 예비승무원대회 참여했던 것을 이야기 하려고 했는데.. 질문도 그렇구 면접관님(교수님)이 빨리 끝내시는 걸 원하시는게 보여서 말을 못하구 나와서 진짜 아쉬웠어요ㅠㅠ
4. 조언하고 싶은 것
미소를 많이 보시는 것 같아요! (본인 확인할 때랑 마지막으로 미소 보신다구 준비한 미소 보여달라고 하셨어요!)
오전조가 오히려 시사질문(조금 답변 준비가 필요한 질문)이 더 많이 나왔어서 꼭 예상질문에 있는 질문 적어도 2-3번 읽어보면서 답변 준비하기!
오후조에는 인성적인 것과 기본질문 같은거 많이 물으셨어서 오전이 좋은 것 같아요! (정할 순 없지만 빨리 지원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진짜 후회할 것 같은 마음이 들것 같으면 꼭 손들고 이야기 하고 나오기! (타이밍이 가장 중요!!)


4)
1. 1시 세번째 조로 들어갔고 엄경아 교수님이랑 남자 교수님 계셨음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2. 4차산업혁명에서 가장 유망한 직업, 자신이 가장 열심히 공부한 과목
3. 첫번째 질문으로 4차산업혁명을 물어보셔서 당황했었다.. 그래서 준비한 답변으로 못 말한게 아쉬움 
그래도 당황한티 안내고 계속 웃으면서 밝게 하려고 노력함
4. 마스크를 총 2번 벗었음 미소를 중요하게 보시는 것 같다


5)
1. 여교수님 두분
2. 자신이 삶에서 가치있다고 생각하는것
잘하는것과 좋아하는 것중 무엇에 비중을 두고 과에 지원하였는지
3. 굉장히 밝고 친절하셨다. 나는 마지막에 손을 들고 영어자기소개를 했다.
4. 백석대는 교복을 선호함!


6)
1. 엄경아 교수님이랑 남자 교수님 두 분 . 10분정도 . 교수님께서 많이 웃어주시고 얘기 하는거 잘 쳐다봐주시면서 얘기 잘 들어주심
2. 지원전공과 자신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지, 자신을 한문장으로 표현 
3. 예상질문에서 나온다캤는데 조금씩 다르게 나와서 당황함.. 
미소 적당하게 잘 지었고 청심환 먹어서 그런가 평소보다 긴장 확실히 덜하고 차분하게 할 말 잘 함 
4. 미소 확실히 마니 보는 것 같구 어느학교나 다 그러겠지만 잘 들어주시는거 같아도 지루해하시는게 보여서 임팩트 완전 있게 준비해가면 좋을듯


7)
1. 엄경아교수님과 남자교수님 계신 방 들어감 / 오전 11시조 마지막조 / 총 10분 정도 걸렸던거같고 , 딜레이 조금 있었음
2. (공통) 자신을 한문장으로 표현 , 케이팝이 외국인들한테 인기가 많은 이유 , 마지막으로 손들고 하고싶은말
3. 교수님들과 눈 마주칠때마다 초롱초롱하게 눈웃음 지엇구 말 안더듬거리고 술술 잘 이야기 했던거같고 설명하듯이 크게 잘 말한거같다 그리고 마지막에 손들고 하고싶은말할때 일본어 자기소개 할려고 했는데 실수하면 당황한티 날까봐 그냥 자신있는 지원동기 말함 쪼꿈 아쉽 ㅜ
4. 예상질문안에서 나와서 딱히 걱정안해도될거같고 이미지와 미소 많이 보시는거같아서 눈웃음이랑 치아미소 활짝 지어야될거같구  
애들 다 지원동기나 이런거 사자성어 말하던데 너무 흔하고 많이해서 사자성어 들어가있으면 다른말 임팩트 있는 말로 바꾸면 좋을듯


8)
1. 면접장 분위기
- 긴장 많이 하셨죠? 하고 풀어주심
- 분위기가 따뜻하지만 긴장 되는건 똑같았음
- 여자 교수님 남자 교수님 한분씩 계셨음
- 눈 잘 마주쳐 주시고 답변 다 들어주심
2. 받은질문(공통)
- 직업이란 무엇인가요? (순서:1-2-3-4-5) 
- 자신을 한 문장으로 어필해주세요 (순서:5-4-3-2-1)
3. 그 외 소감 및 후기
- 마지막 할 말 있다고 손 안든게 너무 아쉬웠음
- 질문 특성도 그렇고 내가 특별해보이는 답변을 한게 아니라서 너무 아쉬웠음
- 내 키워드 4개중에 1기 말함
- 마스크 벗고 웃어달라고 하실때 입 주변에 경련 와서 미소 아쉬웠음
4. 조언하고 싶은 것
- 답변 제대로 못해도 자신감 잃지 않기
- 눈웃음 예쁘게 지어야할 듯
- 면접장 나가는 거 끝까지 지켜보시니까 자세 흐트러지지 않기


9)
1. 면접장 분위기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시고 편하게 보라고 말씀해주심
-학과장님 하고 남자 교수님해서 2분 15분정도
-학과장님이 반응이 좋으시고 남자분은 무뚝뚝
-생각보다 거리가 멀었음
2. 받은 질문
-우리 조는 조금 신박하게 하고 싶다고 하셔서 우리가 하고싶은 질문해서 영어자기소개 함
-4차산업혁명 유망한 직업
-마지막으로 하고싶은 말 지원동기
3. 소감 및 후기
-일단 처음에는 긴장됐는데 생각보다 빨리 풀렸음
-마스크 벗고 미소할 때 그냥 미친듯이 웃음(사실 남자면접관님이 담임선생님이랑 너무 똑같이 생겨서 안 웃을 수가 없었음ㅠㅠ)
-다 원하는 대로 이끌어가서 아쉬움은 없었음
4. 조언
미소는 계속 유지하려고 노력하기


10)
1. 면접장 분위기
면접관 2분 (여 남)
두 분 다 이야기 잘 들어주셨지만 지루한 답변에서 빨리 넘어가시려는게 보였음
2. 받은질문
1)실패경험
2)가장 좋아했던 교과목
3. 그 외 소감 및 후기
키워드 겹쳤던 답변들이었는데 임기응변 잘했던 것 같음
너무 떨려서 답변하다가 막혔지만 웃으면서 다시 이어나감 
4. 조언하고 싶은 것
당황해도 미소 유지하기
예상 질문 답변 준비해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