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전 수시1차 면접 후기>
1. 면접장 분위기
(ex.면접관 몇명, 몇 분동안 등등)
2. 받은질문
3. 그 외 소감 및 후기
(ex.잘한 점, 아쉬운 점)
4. 조언하고 싶은 것
(ex.미소를 많이 본다, 교수님이 이런걸 좋아하시더라, 시사질문을 준비하면 좋다 등등)
1)(호텔경영과)
1. 남남남 3분 계셨고 들어갈때 나갈때 안보시고 답변할땐 맨왼쪽분은 조금 봐주셨는데 다들 노트북만 보셨어요.
5명들어갔고 마스크 잠깐 벗었어요. 10분도 안봤어요 저희조만 유독 빨랐던거같아요.
2. 지원동기, 면접위해 준비한것, 좌우명 중간에 호텔경영과 유튜브 본사람 손들으라고했는데 다들었더니 역시 다봤네 이러면서 넘어가셨어요.
3. 다들 빠르게 말해서 저도 좀 빠르게 말한거같아요 앞지원자 답변 끝나자마자 바로 다음 이러면서 너무 빨리빨리 지나갔어요. 안보셔도 계속 웃고있었습니다.
4. 그냥 기본질문들이니까 답변 충실하게 준비하고 특색있으면 좋을거같아요.
2)
1.여남남 면접관3명 여자분 너무 지쳐보였어요. 답변할때 말고는 눈을 안 마주쳐주셨어요.
2. 자기소개나 지원동기, 멘토가 있는지, 좌우명 한줄로
저는 5번이라 답변 생각할 시간 많았고 다 한글로 자기소개할때 저 혼자 영어 자기소개해서 반응 좋았어요.
3. 답변 살짝 버벅 거렸지만 계속 웃으면서 답변하려고 노력했어요! 그래도 조금은 아쉬워요..
4.신분증 꼭 챙기기...
3)
1. 남여남 5번으로 들어갔는데 맨 오른쪽 남자분은 그냥 처음부터 끝까지 눈 반틈 감긴채로 인상 찌푸리면서 계셨어요.
2. 항공과에 오기위해 특별히 노력한점, 2년동안 무엇을 열심히 할껀지, 첫월급 타서 어디에 쓸껀지
3. 자기소개랑 지원동기는 나올거같아서 진짜 열심히 준비했는데 질문 못받앗어요.너무 긴장해서 계속 버벅거리고..
그리고 풀메이크업에 진주귀걸이 한 학생도 있었어요 생각보다 완전 쌩얼로 온사람은 잘 못봣어요.
4)
1. 남여남 저는 맨 왼쪽 남자면접관분께서 좀 지쳐보였어요. 나머지 면접관분들은 다 경청해주셨어요!
2. 지원동기/승무원이 되기위해 자신이 노력했던점/대인관계에 있어 중점을 두는점
3. 지원동기랑 승무원이 되기위해 노력했던점은 무난무난하게 말했고 대인관계에 그 질문은 버벅거려서 아쉬웠어요. 그리고 분위기는 많이 진지한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남자들끼리 보다보니까 체격 차이가 많이 나서 기 좀 눌렸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