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관 여2 남1
 
홍익관 바로 앞에서 문진표 제출하고 열체크
 
손소독 실내로 들어와서 2차 빌열 체크 그리고 계단을 통해서 3층 대기실로 이동
 
대기시에 자기소개서 쓰기 자기소개서는 면접관이 봄 간단하게 써도 괜찮음
 
자기소개서 쓰는 순서로 면접 조 형성 조는 6인1조 면접복 입고 번하기
 
번은 선배님들에게 부탁하면 도와주심 하지만 망, U핀은 본인이 가져가야 함
 
면접 전 대기실로 아동해서 가 번호 부여받음
 
그리고 그 장소에서 인사 연습 면접확인증 필요할 경우 가번호 받을 때 말해야 함
 
면접 보기 직전에 면접 진행 방법 알려주심 슬리퍼 제공 ㄷ자 워킹 길이는 조금 김
 
책상과 의자 있는데 의자 오른편에 서서 인사 인사하고 난 후 자기소개 말하는데
 
자기소개 할 때는 마스크 벗고 진행
 
오전 일찍 이라 면접 분위기는 좋았음 좌측에 계신 여자 면접관님 잘 웃어주심
 
영어 질문 있으니 영어 필수로 준비해서 가기 거리는 생각보다 많이 멀지 않음
 
-자기소개(필수)
 
-면접을 위해 준비 한 것
 
-코로나 19로 무엇이 가장 많이 바뀌었는가?
 
-본인의 취미(영어, 필수)
 
영어 질문은 개인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 자가 검진표는 학교에서 작성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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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에 교복 권장이라 해서 학교 교복입고 면접 봄
 
근데 면접복 입고계시는 지원자들도 많았음
 
-면접관은 여 남 여 이렇게 앉아계셨음
 
들어가기 전에 재학생분이 자기소개 할 때 의자오른쪽에 서계시면 된다고 설명해주셨는데
 
목소리가 작아서 잘 안 들렸음 잘 들어야함
 
들어가기 전 바구니에 짐 넣고 슬리퍼로 갈아 신고 들어갔음
 
그리고 자기소개 할 때는 한명씩 마스크 벗고 일어서서 함 6명 자기소개가
 
다 끝나면 앉으라고 해주심
 
마스크 쓰고 앉아서 보는데 앞에 책상위에 칸막이가 쳐져있어서
 
그런지 면접관과의 거리는 크게 멀지 않았고 칸막이가 불투명하고 끝 번호 다보니
 
얼굴이 잘 보이지 않으셨는지 옆으로 계속 보셨음
 
영어질문도 주시는데 못해도 웃어주시니 자신감만 있으면 좋게 봐주실 것 같음
 
영어질문은 아침밥 먹고 왔냐? 이런 기본적인질문 물어봄 !
 
말 저는 친구들이 조금 있었는데 고개 끄덕끄덕해주시면서
 
잘 웃어주시니 긴장 풀고 들어 가도될 것 같음

하고 싶은 말 마지막질문으로 받았는데 그때도 마스크 벗고 해주라고 하셨음

들어갈 때나 나갈 때 둘 다 재학생 분께서 문열어주시고 닫아주심
 
-자기소개
 
-면접을 위해 준비 한 것
 
-코로나로 인해 변한 것이 많은데 무엇이 제일 변한 것 같은지
 
-영어질문 (개별)
 
-하고 싶은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