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항공기. [사진=제주항공]](https://cdn.goodkyung.com/news/photo/202412/254146_222158_5136.jpg)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하면서 저비용항공사(LCC) 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합병 대한항공이 항공 시장의 공정 경쟁을 저해하는 중복노선을 반납해야 하기 때문이다. 무려 국제선 22개와 국내선 8개 노선이 새로운 주인을 찾아야 하는데, 저비용항공사(LCC)로 이관될 가능성이 크다. 앞서 이미 반납한 4개 노선은 티웨이항공 등 LCC로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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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항공뉴스] 항공노선 30개 나온다… 대한항공·아시아나 통합, LCC 지각변동 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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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sky26)
(58.237.0.223)
작성날짜 2024-12-23 14:4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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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항공사 출범에 따른 중복 노선 이관…독과점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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