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조라 그런지 어수선했음
재학생의 안내 없음
면접관이 나와서 계속 순서 부르심
방도 울리고 면접관 목소리가 잘 안 들리니 잘 들어야함
어느 항공사 가고 싶은지?
영진전문대 나온 선배에게 들은 응원 있는지?
합격했다 생각하고 궁금한 점 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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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전-
첫 조라서 면접관 개판이었음
면접관도 갑자기 바뀌고 등 엄청 개판이었음
들어 갈 려고 해도 면접관 준비도 안 된 상태여서 대기시간이 길었음
도우미들도 1도 없었음
밖에서 인사 연습하고 있는데 옆에 수업한다고 조용히 하라고 함
-면접시작-
문이 2개라서 한곳으로 들어갔는데 2개문 다 열려서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음
들어가자마자 자기출신학교이야기하고 전번 뒷자리 이야기하고 시작함
남자교수가 자기소개 해볼까 했는데 갑자기 다른 주제로 넘어가서 당황
방도 울리고 특히 재학생들이 복도에서 떠 들어서 면접관 말에 집중이 안 됬음
진짜 영진 장점만 듣고 나옴...
어느 항공사 가고 싶냐?
영진선배들 중 응원 이야기 해봐라
다니고 있는 학원이름이 뭐냐?
합격했다 생각하고 궁금한 점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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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리어과 하고 같이 들어가서 그런지 인사 없이 시작함
면접 끝 날 때도 따로 인사함
도우미 없음
면접관 목소리 잘 안 들림
다니고 있는 학원 이름 뭐냐?
학원에서 배운 수업 중 자신이 성장 한 거 뭐냐?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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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도우미가 없어서 연서관 5층으로 직접 찾아서 가야함.
대기실 도우미도 준비가 덜되어서 허둥지둥한 느낌.
교수님이 선배님 지도 코치하여 면접실 수시로 방문
질문: 하고 싶은 말. 장래희망 이유.
남자 교수님 2분 3명의 지원자.
면접이라고 긴장하지 않아도 됨. 교수님들이 토킹이 더 많아서 면접 같지 않음.
올해는 입시생이 적어서 다 합격할 수 있다고 말함.
대면면접 학생은 적극성이 있어 좋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