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트영 후기!!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할 일이 잘 없어서, 여태까지는 공부 개념의 영어만 접했습니다. 그런데 입트영 수강하는 두 달 동안은 공부해야 한다는 강박을 가진 영어보다는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 두 달이라는 시간이 너~무 빠르게 지나갔다고 생각될 정도로 아쉬움도 많이 남습니다 ㅠ-ㅠ
피곤할 수도 있는 저녁 시간과 아침 시간 수업이었지만, 항상 밝은 에너지로 재밌게 수업해 주신 지은 선생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수업에서는 만날 수 없는 고등학생 분들과도 만날 수 있어서 수업  듣는 동안 리프레시되는 기분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