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179기 안영준입니다  처음학원갔을때 모르는친구들이많아서 어색하고 사람들앞에서 말하는것이 부끄러웠지만 박서우선생님과 179기동기들의 피드백으로 많은 발전을 할수있게되었고 일주일 중 제일 기다려지는 날이되었습니다. 항공운항대비반에 가서도 저의 부족한점을 열심히 노력해 빠르게 성장하할것이고 수료증을 받으니 꿈에 더 가까워지건같습니다. 앞으로도 모두다 파이팅!스카이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