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일대학교 교수님과 함께 스피칭 수업에서 사투리 고치기를 중점적으로 들었는데, 평소에 무심코 사용하던 사투리가 면접이나 기내 방송 같은 상황에서 전문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교수님께서 표준어 발음을 교정해 주시고,발음을 정확하고,어느 부분에 악센트를 줘야 하는지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앞으로는 일상 속에서 의식적으로 표준어를 사용하고 발음 연습을 꾸준히 하여 승무원으로서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말하기 습관을 만들어 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