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대표님 말씀을 통해 다시 한번 스스로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남들 다 하는 노력이 아니라, 더 이상 할 수 없을 때까지 노력하는 사람이 합격한다"는 말씀에 큰 자극을 받고 동기부여가 되었습니다.

특히 가장 두려워했던 영어 면접에 대해 구체적인 접근 방법을 알려주셔서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영문과임에도 회화 실력이 부족하다는 점이 늘 고민이었는데, 다른 분들의 유창한 영어 답변을 보며 정말 멋지다고 느꼈고 저도 앞으로 틈틈이 회화 공부에 더 집중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외운 답변이 아닌, 내가 할 수 있는 말로 자연스럽게 주고받으며 간결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도 새롭게 배웠습니다.

또한 '왜 승무원이 되고 싶은지'와 '승무원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은 무엇인지'에 대한 답변도 다시 한번 깊이 고민해볼 수 있었고, 대표님께서 핵심을 짚어주신 덕분에 저만의 확고한 답변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회화 공부 꿀팁을 알려주신 륜지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

다음 수업까지 더 탄탄히 준비해서 성장한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