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학원에왔을때 의 기분은 정말 잊지못할것같아요

승무원이라는 꿈을 두고 아무것도모르는 샛병아리처럼, 

엘리베이터 문이 활짝열리고 펼처진 저의 꿈을 키울수있는 이

공간을 보았을때에 저는 낯설기만한 공간에 무섭고 두렵기도하였지만 설레이기도 하였습니다.

 학원에 오는 날마다 점점 익숙해져가고 점점 배우는것도많아지는 저를 발견하니, 뿌듯함을 느끼고 점점더 열정을 쏟을수있엇던것같습니다. 

저만큼 저의꿈을 응원해주시는 선생님들 특히 저희의

멘토이자 저의 롤모델인 박서우 선생님을 보며

저는 용기를 많이얻게되었고 매일마다 쌓여가는 감사함에

너무 행복한 기분도들었습니다

아직 어색한 " 182기"는 이제 없지만 또 이제 프로인" 항공1" 이라는 새로운 만남을 기대하며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고 발전하는 저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