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카이스튜어디스 학원은 29년 승무원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항공사
승무원, 지상직 채용 및 항공과대학 입시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공지사항

HOME > 커뮤니티 > 공지사항

게시판 상세
제목 [항공뉴스] 에어프레미아항공, 697억 투자 유치…인천공항 국제선은 12월부터 취항
작성자 관리자(sky26)  (58.237.0.223)     작성날짜 2021-10-05 12:39:03    

 

▲ 투자금 697억원의 유치한 에어프레미아가 오는 12월부터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국제선 취항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제공=에어프레미아

저비용항공사(LCC) 에어프레미아항공은 지난 3월 투자 유치와 관련 약속한 투자금 유입이 10월에 완료될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항공사(HSC)를 표방한 에어프레미아는 인천공항을 거점으로 출범한 신생 항공사다.

 

코로나19 시국에서 10월의 투자금 유입이 완료되면 에어프레미아는 당초 3월에 약속한 650억원보다 많은 697억원의 투자금 확보로 탄탄한 재무적 기반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박봉철 회장과 JC파트너스 컨소시엄 투자에 이어 5월과 7월에 단계적으로 투자가 성사된 바 있다.

 

현재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12월부터 인천공항을 출발하는 국제선 취항에 주력하고 있는 상태다. 코로나19 여파로 취항할 수 있는 국제선이 제한적인 만큼 여객기를 화물수송에 활용하는 화물사업 병행도 준비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에어프레미아가 인천공항에서 취항하는 국제선은 ‘위드 코로나’ 정책을 발표한 싱가포르 노선이 가장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를 고려해 국가 간 백신 접종자에 대한 격리면제와 비자 발급에 따라 해외 노선을 결정할 계획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 8월 운항을 시작한 국내선 김포공항-제주 노선을 10월30일까지 운항할 예정이다. 제주 첫 취항편은 100% 탑승률을 기록했다. 지난 추석 연휴(17~26일) 등 10일간 44편의 탑승율이 평균 91%로 성공적인 운항을 하고 있다.

 

한편 에어프레미아는 10월에 국내선 승객을 대상으로 '안녕, 제주' 프로모션과 매주 수요일 항공편 승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김기성 기자 audisung@incheonilbo.com
저작권자 ⓒ 인천일보 


 
댓글리스트
*이름   *비밀번호
스팸방지 필수입력 7270 숫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