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여 두분 계셨고 왼쪽분은 정말 엄마같은 포근한 이미지에 오른쪽분은 살짝 카리스마+많이 피곤해보이셨어요

2. 학창시절 기억에 남는 경험
지원하는 학부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역량

3. 왼쪽분은 웃으시면서 잘 경청해주시는데 오른쪽분은 정말 피곤해보이셔서 조금이라도 절거나 이상한 말을 하면 미간을 조금 찌푸리시는게 보였어요

4. 아쉬운건 좀 절었던 거랑 미소경련이 아쉬웠고 잘한점은 차별화된 답변을 한것입니다 다들 어학 얘기하길래 결이 확 다른 얘기를 꺼내서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같은 키워드 답변이라도 앞 지원자가 했던 답변이랑은 다르게 말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5. 무릎 주의해주시고 말 좀 절더라도 끝까지 마무리하는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