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면접장 분위기
(ex.면접관 몇명, 몇 분동안 진행했는지 등등)
처음엔 세 분 계셨고, 한 분은 중간에 들어오셨어요. 체감상 면접 시간은 15-20분이였던것같아요! 
2. 받은질문
학과체험하며 가장 기억에 남는 것
가고싶은 항공사와 이유
영어지문
왜 다른과가 아니라 굳이 항공서비스과인지

3. 면접장 분위기
처음엔 많이 풀어주실려했는데 뒤로 갈수록 무거워졌던것같아요. 조 분위기가 많이 중요한걸 느꼈습니다..! 스몰토크 많으셨고 진짜 거리가 많이 가까워서 조금더 긴장되었던것같아요. 무릎 , 미소 많이 보셨습니다! 답변 냐용도 많이 보셨어요! 

4. 본인이 잘한 점 및 아쉬운 점
잘한점: 미소랑 끝까지 말하는 용기..? 아이컨택, 꼬리질문에 당황하지않고 잘 말했습니다!
아쉬운 점: 첫면접인지, 아님 진짜 긴장해서그런지 처음에 다리가 많이 떨렸어요. 영어지문도 갑자기 한거라 조금 어색했지만 최대한 웃으면서 밝게 했습니다! 스페인어 중간에 까먹은게 많이 아쉬웠습니다 ㅠㅠㅠ

5. 조언하고 싶은 것
(ex.미소를 많이 본다, 교수님이 이런걸 좋아하시더라, 시사질문을 준비하면 좋다 등등)
첫 번째 지원자가 질문의 의도를 잘못잡고 횡설수설해서 교수님들이 계속 꼬리질문 주셨는데, 학과장님이 중간에 끊고 학원 어디다니는지 물어보셨어요. 질문파악이 제일 중요하다 생각해요. 그리고 미소 많이 보시고 다른 지원자가 영어지문 읽을때 교수님 표정 봤는데 발음이 이상하거나 끊길때 표정이 안좋아지셨어요. 아 그리고 어학에 관련한 답변에서 무조건 꼬리질문 나왔어요. 저는 스페인어 공부하고있다 하고 꼬리질문 받아서 스페인어로 답했는데 계속 꼬리질문 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