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면접장 분위기
(ex.면접관 몇명, 몇 분동안 진행했는지 등등) 3분 13분 정도 봤습니다

2. 받은질문
제3자 입장에서 본인은? 
본인 단점

3. 면접장 분위기
학원에서 모의면접 보는 것 보다 조금 무거운 느낌 입니다

4. 본인이 잘한 점 및 아쉬운 점
다른 지원자는 보이스가 나긋나긋 해서 저는 강조할 부분 강조 했습니다 
눈썹 경련 입술 경련 일어났습니다
답변 중 단점 답변 이상하게 해서 그 부분이 제일 아쉽습니다 제3자 답변은 자기소개랑 비슷하게 써서 나쁘진 않았습니다
근데 목소리가 갈라져서 평소보단 마이너스 인거 같습니다 나갈때 지원자 모두 연신 고개 숙이면서 인사 하길래 인사해도 평가에는 들어가지 않을꺼 같았은데 속으로는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당황하다 뒷문으로 가여하는데 앞문으로 가서 면접관님이 뒷문으로 나가라고 해주셔서 그때 그냥 웃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너무 아쉽습니다
5. 조언하고 싶은 것
(ex.미소를 많이 본다, 교수님이 이런걸 좋아하시더라, 시사질문을 준비하면 좋다 등등) 저희 조는 딱히 뭘 적진 않아서 조언 해줄게 없는거 같습니다 여자교수님 반응 잘해주셔서 긴장 풀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