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면접장 분위기
남여남이었고 여자교수님께서는 말하는 사람한테 눈도 안떼고 쳐다보시면서 엄청 잘 들어주시는 느낌이었고, 옆에 정장 입으신 남자분은 미소랑 다리랑 엄청 체크하면서 종이에 적으셨어요! 눈 마주치고 제일 환하게 웃었는데 종이에 뭐 적으셨어요.. 그리고 스타벅스 마시고 계신 남자분은 정말 무표정으로 뚱하게 앉아계셨습니다..
 체감상 3-5분으로 엄청 짧았어요

2. 받은질문
- 입학 후 대학생활 계획
- 입시 스트레스 어떻게 해소했는지

3. 잘한점 아쉬운점
미소는 들어갈때 부터 제일 환하게 웃으면서 들어갔어요!
근데 긴장해서 말이 좀 막혔는데 그때 숨을 좀 크게 들이마셔서 긴장한 티가 조금 났을것 같습니다 ㅜㅡㅜ

5. 조언하고 싶은점
답변을 2-30초 이내로 짧게 말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같이 들어간 분들도 다들 답변을 간결하게 말했습니다.
너무 잘하려고 욕심내지말고 원래 하던 페이스대로 하기..!!
미소에서 밝고 환한 느낌을 준다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