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면접장 시간
면접관 세분 계셨고 시간은 확인 못했는데 체감상 짧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2. 받은질문
자기소개, 입학 후 하고 싶은 활동

3. 면접장 분위기
면접관님 두 분은 밝게 맞아주셨고 질문 한 개씩 하셨습니다. 거의 답변하고 있는 사람만 보시고 웃으며 들어주셨습니다. 한 분도 종이와 면접자를 번갈아가며 보셨고 무표정이셨습니다. 아무말도 안 하셨습니다. 답변을 안하고 있는 사람도 보셨고 무릎 붙는지 확인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밝은 분위기였고 소리가 많이 울렸습니다. 면접관과 거리가 좀 멀었습니다.

4. 본인이 잘한 점 및 아쉬운 점
8조 1번이었고 세명씩 면접봤습니다
같은 조 지원자들과 대기 시간이 길어서 대화 나눌 시간이 많았고 인사 합이 잘 맞았습니다🙌🏻
생각보다 안 떨어서 학원에서 느꼈던 긴장감과 비슷했던 것 같습니다. 
들어갈 때 걷는 게 어색했던 것 같아 아쉽고 미소 지으면서 답변했던 거 같은데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앉아있는 시간이 길다보니 치마에 주름이 져서 속상했습니다😞

5. 조언하고 싶은 것
꼬리 질문없이 딱 사전 공지된 질문만 하셨습니다.
첫타임 10시에 30명정도 모여 가번호 추첨해서 순서를 정했는데 뒷번호 뽑아서 기다리는데 힘들었습니다.. 앞 번호 뽑는 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헤메강의실이 대기실이여서 일찍 와서 어피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재학생분께 부탁드리면 도와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