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대학교 면접 후기

1. 면접장 분위기
- 면접관님들은 두 분으로 남자 교수님, 여자 교수님 각각 한 분 씩 계셨고 한국인으로 보였습니다.
- 면접 40분 정도 했습니다.

2. 받은질문
- Why do you want to be a flight attendant
- 기숙사 생활
- 그 외에는 답변 위주로 추가 영어질문 받았습니다.
   (준비가 어려운 간단한 영어 임기응변 질문)

3. 그 외 소감 및 후기
- 제일 마지막 순서였는데 영어 자기소개는 친구들이 완벽하게 해서 조금 압박감이 있었습니다.
- 미소연습을 많이 했는대도 좀 억지미소했었나 걱정됩니다.

4. 조언하고 싶은 것
- 학원 워킹실에서 진행됐는데 클래스1 ,2에서 대기하는 지원자들이 떠드는 소리가 다 들려서 생각보다 더 조용하게 대화 해야 합니다.
- 교수님들 표정에 따라서 길이를 줄여야 합니다.
- 영어에대한 자신감을 갖고 영어로 답변이 어려우면 시간끌지말고 한국어로 답변한다고 말하면 됩니다.
- 영어 자기소개는 완벽하게 해야할 것 같습니다.
- 앞 순서에 있는 친구가 영어를 진짜 잘해서 자신이 어필할 부분을 생각하고 영어로 대답 할 수 있을 정도로 회화 실력이 있으면 유력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앞에 면접 다 끝난 친구들도 다른 친구들을 위해 조금 더 긴장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