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세이퍼시픽 면접 후기>
들어가자마자 서류들고 서류검사 합니다! 
서류검사 끝난 뒤 암리치 한 후 그룹 디커 룸으로 이동했어요.
한 조당 8-10명 정도였고, 두 조 동시에 진행됩니다 ! 주제는 3살 아기의 생일 파티를 준비하는 거였고, 참고하라고 사진 카드를 나눠주시는데 활용해도 괜찮고 안활용해도 문제없었어요:)  
10분 디스커션하는데 면접관 두분이서 한명씩 한 조에 들어와서 앉아서 평가해요. 그리고 디커가 끝나면 5분 동안 한명씩 일어서서 발표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어떤 걸 얘기했는지 등등 간단히 2-3문장 말하고 빠르게 넘어갔어요. 면접관이 합/불합격자를 고를 동안 5분 정도? 기다렸던 것 같아요
그리고 이름 부르는 사람은 나오라고 한 후, 탈락 입니다 ! 
면접복은 외항사 면접답게 다양했어요 짐은 놔둘 수있는 공간 여유롭게 다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