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자 현직 승무원(교수님?)한 분 계셨고 여자 교수님 계셨습니다. 15분에서 20분 정도 진행하였고 들어가기 전에 선배님이 알려주신 대로 남자들은 더 엄숙하고 항공사 면접같이 본다고 하셨는데 그랬던 거 같습니다.
2. 지원동기랑 앞에 붙여진 4개의 키워드랑 관련시켜 고등학교 생활 중 기억에 남는 것과 면접관에게 하고 싶은 말과 대학생 되었을 때 가장 하고 싶은 일이 뭐냐고 물으셨습니다.
3. 엄청 엄숙한 분위기였고 여자 교수님은 잘 웃어주셨는데 남자 교수님은 잘 웃지 않으셨습니다.
4.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있냐고 물으셨을 때 먼저 손을 들고 말한 것이 잘한 점 같고 예상 질문에 없던 질문들을 하셔서 당황하면서 말한 것이 아쉬운 거 같습니다.
5. 남자 교수님이 미소 많이 보시는 거 같고 학교 관련 이야기를 많이 하는 걸 좋아하시는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