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두분 계셨고 10~15분 걸렸던 거 같습니다. 재밌게 해서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했던 거 같아요! 
2. 저희가 2조 첫조여서 첫질문은 하고싶은 질문 하라고 하셔서 저는 비교과 활동 주력하고 싶은 것 말했습니다. 두번째는 공통으로 장단점 말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너무 아쉬울 거 같다고 하셔서 1문장으로 짧게 마무리 말 해달라고 하셔서 했습니다! 
3. 첫조여서 그런지 스몰토크로 어디서 뭐 타고 왔는지 물어보셨고 분위기도 많이 풀렸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처음 질문을 하고 싶은 질문으로 하라하셔서 더 편하게 어필할 수 있었습니다.
4.잘한 점은 다른 친구들은 다 어학이야기 했을 때 저 혼자 비교과 이야기 하면서 봉사활동 쪽으로 이야기 했는데 그때 두 면접관님께서 조금 놀란 표정을 지어주신거같아서 그 점이 잘한 거 같고 , 아쉬운 점은 미소를 더 예쁘게 활짝  짓지 못한점..?.인거 같습니다.

5. 흔한 프로그램 보다 다른 지원자가 말하는 것 외에 프로그램을 말하명 좋아하시는 거 같습니다. 제 옆 지원자 분이 엄청 밝게 웃었는데 오른쪽 교수님께서 많이 봐주셨던 거 같아요!! 최대한 밝게 웃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