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면접관 몇명?, 몇 분동안 진행했는지?, 특이사항? 등등
여자분 세분 계셨고 질문을 중간오왼 순으로 하나씩 주셨어요.

2. 받은질문
영향을 준 책(개별)
입학해서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일(개별)
동아리활동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개별)

3. 면접장 분위기
스몰토크 하면서 분위기 풀어주시고
어려운 질문 있으면 말하라고 하고 다른 질문으로 바꿔주셨어요
말하는 지원자 말고도 계속 쳐다봐 주시고 답변 들으면서 고개 끄덕여 주셨어요
지원자들 대부분 다 절었는데 웃으시면서 천천히 기다려주셨어요

4. 본인이 잘한 점 및 아쉬운 점
중간에 절어서 아쉬운데 계속 웃으면서 끝까지 하려 했어요.
대기할 때도 면접관이랑 눈 마주치면서 잘 웃은 거 같아요.

5. 조언하고 싶은 것
(ex. 미소를 많이 본다, 교수님이 이런 걸 좋아하시더라, 시사질문을 준비하면 좋다 등등)
대기실이나 면접실이 건조해서 물 챙겨서 계속 마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무릎은 안 보신 거 같았는데 눈 마주쳤을 때 미소 지어주시면 좋아하시는 거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