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면접관 몇명?, 몇 분동안 진행했는지?, 특이사항? 등등

여자 세 분 계셨고 양쪽엔 젊은 교수님, 중간엔 조금 더 나이대가 있으신 교수님이 계셨어용 면접은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2. 받은질문

본인의 취미나 특기, 항공사 채용조건이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것들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3. 면접장 분위기

반응도 되게 잘해주시고 좋았습니다 가장 오른쪽 교수님은 웃어주시긴 하는데 조금 더 신중히 보시는 느낌이었고, 중간에 계신 분은 완전 웃어주시면서 분위기 편하게 해주셨어용

4. 본인이 잘한 점 및 아쉬운 점

제 어필을 잘 못하고 온 느낌이라 왠지 모르게 아쉬웠어요.. 특히 영어 자기소개 할 때 교수님들이 엄청 집중해서 쳐다보시는데 그때 눈맞춤을 못했던 게 많이 아쉬웠어요

5. 조언하고 싶은 것
(ex.미소를 많이 본다, 교수님이 이런걸 좋아하시더라, 시사질문을 준비하면 좋다 등등)

재학생분들이 꾸준히 강조하시던 부분이 미소, 자신감입니다! 실제로 제가 더 빵긋 웃을수록 교수님들도 같이 웃어주셨어요 그리고 자신감을 가지고 답변할수록 오옹~!! 하시면서 반응도 더 잘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