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면접관 몇명?, 몇 분동안 진행했는지?, 특이사항? 등등
여남여 총 세분 계셨고, 10분 미만으로 진행했어요!

2. 받은질문
공통으로 친구관계에서 갈등이 생기면 어떻게 할 것인지, 본인의 어떤 부분이 승무원과 잘 맞다고 생각하는지 받았습니다

3. 면접장 분위기
10고사장에서 봤는데 면접 들어가기 전 대기할 때 선배님이 10고사장이 분위기가 가장 좋다고 말씀해주셨어요! 분위기가 무겁지 않아서 편하게 보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4. 본인이 잘한 점 및 아쉬운 점
다른 지원자들이 놓친 디테일한 부분들을 잘 캐치한 거 같고, 영어지문이 쉬운 게 걸려서 술술 잘 읽었습니다! 질문도 다 쉬운 거라 준비된 만큼 최대한 다 보여드렸고, 아쉬운 점은 딱히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5. 조언하고 싶은 것
(ex.미소를 많이 본다, 교수님이 이런걸 좋아하시더라, 시사질문을 준비하면 좋다 등등)
영어질문에서 버벅거리거나 자신없어하는 티가 나면 면접관님께서 인상을 찌푸리셨어요..! 틀려도 되니까 그냥 계속 웃고 밝게 넘어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