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케이트 선생님께 배우기 전까지 영어는 제 인생에서 제일 못 하고
가장 가장 하기 싫은 과목이었습니다😅😅
학교 내신 영어와 수능 영어도 제대로 못 하는 내가 말하기를 할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으로 시작했던거 같습니다

초반에는 영어 말하기에 자신감도 없고 흥미도 적어서 힘들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케이트 선생님께서는 항상 열정 있게 끊어서 읽어야하는 부분,
강조해야할 부분,억양,시제,발음 등 정말 외국인처럼 말 할 수 있는 많은 방법을 알려주셨고
제 영어 실력이 스스로도 느껴질 만큼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유창해진게 느껴졌습니다

케이트 선생님께서는 항상 잘한 부분은 아낌없이 칭찬해주시고 부족한 부분은 조언과 격려를 해주셔서
더욱 자신감이 붙을 수 있었습니다! 영어를 6개월 안에 이만큼 성장할 수 있게 항상 노력해주신 케이트 선생님께
정말 감사하고 이젠 영어 말하기가 두렵지 않습니다!

입트영은 이제 종강이지만 영어는 조금만 쉬어도 감을 잃게 돼서 토익스피킹과
켄싱턴 대비반을 통해 영어 말하기 감을 잃지 않겠습니다! 선생님 ㅠㅠ 6개월동안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