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8기를 마무리하며 기억에 남는 것

 

모든 수업이 다 기억에 남지만.. 첫 수업과 마지막 수업이 가장 기억납니다!!

 

첫 수업 때 엠버쌤과 같이 인사하고 수업했던 날,


처음 만나는 시간이었지만 이미 만났던 사이처럼 너무 친근하게 다 같이 수업해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기초부터 배울 수있어서 지금은 탄탄하게 질답 할 수 있었어요


또한 은주샘과 마지막을 보낼 수 있어서 신나고 행복했습니다!


유니폼을 입어보고 기내 상황을 연습보는 시간을 가져 뜻 깊고 재미도 있어 오래 기억에 남을 거에요!


너무 행복했습니다 238기 종강 아쉬워요ㅠ 모두들 고생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