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62기 장주성입니다. 

처음 수업을 들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순식간에 두달이 지나갔네요. 

면접과 같이 다른 사람 앞에서 제 생각을 이야기 하는 상황이 익숙하지 않았던 저에게 항상 도움이 많이 되는 

피드백을 해주신 김현주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모의 면접을 통해서 막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자기소개와 다른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구체적이고 

좋은 방향으로 수정하여 준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