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수업을 듣기 전까진 미소 짓는 것과 워킹이 너무 어렵게만 느껴졌었는데,

윤경쌤과의 수업에서 지도를 받으면서 점점 나에게 어울리는 미소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워킹을 할때와 미소짓기를 할 때

제가 가지고 있는 문제점이 무엇인지 꼼꼼히 피드백을 해 주시고,

직접 영상도 찍어주셔서 스스로 문제점을 파악할 수도 있었습니다. 처음 답변을 써보는 수업시간에도 처음엔 어떻게 써야할지

마냥 막막하고 어렵기만 했었지만, 선생님께서 답변을 쓸 때의 기법이나 팁을 알려주셔서 앞으로 답변을

어떤 식으로 써야하는지 알게되었습니다. 또한 매일 필수적으로 했던 윤경쌤만의 페이스요가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 

앞으로 열심히 준비해서 229기 모두 좋은 소식 들려드리겠습니당 윤경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