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최혜련원장님을 뵙고 승무원이라는 직업에 도전하며, 김지은 선생님을 소개시켜주신지가 벌써 두달이 지났습니다. 원장님께서 김지은 선생님의 기수반에 들어가는것은 행운이라 하셨는데 정말 저는 행운이었습니다.❤️

제일 떨렸던 첫 날, 선생님께서 딱딱한 분위기보다는 밝게 웃어주시면서 즐겁게 이끌어나가셨습니다. 처음 인사, 워킹을 할 때 많이 부족했었지만 선생님께서 한명 한명 신경써서 피드백 해주시고, 조금 자세가 이상하더라도 농담을 하시면서 수업을 이끌어 나가주셔서 편안했습니다. 또, 좋은 기수반 언니, 친구, 동생들을 만나서 매일 매일의 수업들이 즐거웠습니다. 

모의 면접을 하면서 늘 질문에 대한 답변을 어떤 방향으로 이어나가야 할지 어려웠습니다. 그때 한명 한명의 답변에대한 구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도움 많이�營윱求�. 

김지은 선생님을 만나 정말 행운이었고, 늘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저희를 이끌어 주신 김지은 선생님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