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335기 낮반 이지현입니다^^
두달전, 그저 승무원이 되고싶단 생각하나로 학원에 등록하게 되었습니다. 모의면접을 하면서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자신감이 없는 제 모습에 좌절도 많이 하곤 하였습니다ㅠㅠ. 사람들 앞에서 제 생각을 표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없었기에 면접연습조차도 너무 떨리고 학원 오기도 무서울때도 있었습니다ㅎㅎㅎ 하지만 이라미 선생님께서 말 한마디한마디 같이 읊어주셔서 어떻게 답변해 나가야 하는지 감도 잘 잡을수 있었고 때론 따뜻하게, 때론 따끔하게 제 장단점을 짚어주셔서 이제는 조금이나마 떨지않고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얘기할 수 있게되었습니다. 많이 답답하셨을텐데 다 이해해주시고 차근차근 기초부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이제 실전반 올라가서 더 잘해야 할텐데 잘할 수 있을지 두렵기도 하지만 선생님께서 지적해주신부분들 잘 보안해서 앞으로 수업도 성실히 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