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딥변에 재미없다는 대표님의 말씀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고, 어떤식으로 답변을 구성해야 기억에 남는 지원자될 수 있는지에 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일 걱정되었던건 제 회화 실력에비해 어학 점수가 높은 편이라 면접에서 무조건 잘 대답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담감이 너무 컸었는데.. 오늘 대표님이 면접관들도 다 알고있으니 편하게 있는 그대로 실력을 보여주라고 하신 말씀이 정말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저번 면접과 같이 정말 욕심은 덜지만 열심히 준비하여 제 있는 그대로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 오늘도 시간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저도 열심히 해서 대표님 어깨의 무게를 덜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