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에 시작해 오늘 6월 24일 3개월간의 수강이끝났는데 이제시작이란 느낌이 딱든다. 처음에 왔을땐 아는사람이 한명도없고 낯설고 적응이 잘안되었는데 홍민진 담임선생님께서 늘 따뜻한 말씀과잘 챙겨주었고 183기 아이들 한명한명이 배려를 알고 착하고 꿈의 열정들이 다있어보였다. 여기서 나의 목소리에서 고쳐야할점, 답변 적는법, 인사법등 많이 가르쳐주었다. 수시2차반 가서도 내가 고치고 배워야할점이 아직 산더미같지만 내꿈을 위해 열심히 하고싶다! 허정인 화이팅! 스카이승무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