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을 다니면서 웃는모습이 더 자연스러워지고 더 잘웃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또 자세도 많이 바르게되었고 사람을 좋게 대하는법도 배웠습니다. 

그리고 학원을 1주일에 한번씩오는데 학원을 올때마다 선생님들이 웃으며 맞이해주시니까 학원오는날이 기다려지게되고 학원오면 계속 더 웃게되는것같습니다. 

토익수업도 이때까지 다녔던 영어학원의 딱딱하고 압박을주는 분위기와는 달리 편안하고 재미있는 수업이라서 공부라서 하기싫다는 생각보다 재미있게 수업을 했습니다! 완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