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시아나 특강 리뷰입니다~

특강 들어보니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여러 분들의 생각들을 들어보고 저만의 대답을 찾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청강을 해보니 실제 면접자 분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어떤 대답을 하는지에 대해서 더 자세히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면접 질문에 답변할 때 미소를 잃는 경우가 많아서 5번씩 미소를 짓는다고 생각하라고 하셨습니다.
어떤 질문이 나를 제일 당황스럽게 할 것인가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하였는데, 입사 후 포부에 대한 질문이 어렵다는 지원자 분도 계셨습니다. 다른 질문의 답변들도 마찬가지로,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않고 진솔하고 담백하게 대답하는 게 좋다고 하셨습니다.
그 외 면접 보시는 분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질문입니다.
- 나에게 돈의 의미
- 나에게 회사의 의미
- 만나기 싫은 사람 유형
- 일하기 싫은 사람 유형
- 자신이 받은/생각하는 최고의 서비스는 무엇인가
- 명태 황태 동태의 차이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