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정명훈 기자] 31년의 스카이교육그룹의 핵심 파트인 스카이승무원아카데미에서 9월 4일 토요일에 총 8개의 학교와 항공과 입시생들을 상대로 모의면접 대회를 실시했다.

참여한 학교는 4년제인 중부대학교, 영산대학교, 중원대학교, 광주대학교, 2년제인 구미대학교, 대경대학교, 경북전문대학교, 인천재능대학교로 총 8개 학교이다.

현재 스카이교육그룹의 스카이승무원아카데미는 항공과 및 항공사에 맞는 트렌디한 교육을 펼치고 있다. 실제로 항공 운항과 입시 면접 10년 이상의 경력 강사진들을 구성함은 물론, 강좌마다 철저한 소수정원 구성 및 담임제를 적용함으로써 높은 교육 만족도를 유지하고 있는 중이다.

그 중에서도 항공과 모의 면접은 외적 경쟁력과 내적 경쟁력을 동시에 보는 면접으로 면접 준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훈련이다. 스카이승무원아카데미는 최대한 실제 학교 면접장과 비슷한 면접장의 구성, 면접관 배치를 통해 학생들의 실전감각을 높이기 위해 이번 대규모 모의면접 대회를 진행했다.

특히 8개 학교 교수님들의 상세한 피드백을 통해 학교별 집중 모의 면접 훈련을 받으며 실력을 다졌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된 이 날 행사는 각 학과의 학과장들로 구성되어 면접에 대한 상세한 피드백 이외에도 학과 전공 교수진 소개, 교육과정 및 학과의 다양한 비교과프로그램 운영 및 성과 등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승Level 면접대회 심사결과 각 학교별 상장과 함께 상품이 부상으로 주어졌다.

스카이교육그룹의 최해련 대표이사는 “망망대해를 항해하는 답답한 마음으로 있을 우리 학생들에게 작은 나침반을 쥐어주는 교육을 하고싶다, 등대와 같은 지침을 일러주는 교육경영을 할 것이다” 라며 앞으로의 스카이교육그룹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대구 스카이 승무원학원은 스카이교육그룹으로 교육영역을 확장시켜 항공과 면접을 앞 둔 학생들에게 각 분야의 전문가 집단별 1:1 개별 트레이닝을 진행하는 등의 다채로운 커리큘럼을 구성함으로써 수강생들의 편의까지 극대화 하고 있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s://www.lecture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