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났을때는 정말 어색하고 친해질 수 있을까 걱정도 많이 했는데, 걱정한 마음과는 달리 3개월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아쉬운 마음이 커졌어요.처음 답변만들때도 걱정많았고 모든게 다 걱정이었는데 도움을 많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다른반에 들어간다는것이 매우 아쉬워요.3개월동안 한마음선생님한테 너무 많은걸 배웠고 많은걸 얻어갈 수 있엇습니다. 너무 감사하고 선생님을 만나서 너무 좋았어요♥192기 애들도 너무 잘해줘서 좋았고, 나중에 꼭 승무원이 되서 만나고 싶어요. 192기 잘 이끌어주신 한마음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